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총 1억 3,405만 원을 누적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팬들의 투표 참여가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이어지는 기부 문화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실질적인 의료 지원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장기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준 임영웅과 팬들에게 감사하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신곡과 리메이크곡이 포함된 이번 앨범은 오는 9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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