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펀드 조성액을 대폭 늘리며 투자 생태계 대전환에 나선다. 경남도는 현재 7,688억 원 규모인 창업·벤처펀드를 2030년까지 1조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9월 1일 밝혔다.
투자 실적 및 기반 강화
경남도의 벤처투자 실적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302억 원이었던 투자액은 2024년 680억 원을 거쳐 2025년 1,177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투자 증가율은 전년 대비 73.1%를 기록하며 세종시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도내 벤처투자회사 역시 기존 1개 사에서 올해 3개 사로 늘어나며 지역 내 투자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목표 | 2030년까지 1조 5,0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
| 2027년 목표 | 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
| 신규 조성 계획 | 2030년까지 총 7,800억 원 규모 신규 펀드 |
향후 펀드 조성 계획
도는 2027년까지 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3,5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이후 2030년까지 4,3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8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 재도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범식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창업·벤처펀드는 도내 기술력이 있는 스타트업이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것을 방지하고, 역외 유망 기업을 지역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경남도는 초기창업부터 스케일업·재도전까지, 문화·소셜에서 전략·미래산업까지 빈틈없이 지원 가능한 펀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경남을 기업이 투자받고 성장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강원 창업지원 기관들 한자리에…G-Unity 2차 회의서 공동과제 논의
▶ 합천 정양늪,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3회 연속 선정…향후 3년간 도비 지원
▶ 경남도, 기업 현장 규제 해소 나선다…권역별 사전컨설팅 간담회 개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쿠팡]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 14,85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