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월면 금동마을에 찾아온 행복버스…의료·복지 서비스 제공

  • 입력 2026.09.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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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공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8월 31일 금동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서비스원 관계자 10여 명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민 30여 명에게 필요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공된 주요 복지 서비스

항목상세 내용
의료·보건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문화·복지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교육·기타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영화 상영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어딜 가나 기계로 주문해야 해서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분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두려움을 떨치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먼 시골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도 살펴주고 마사지와 머리 염색,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교육까지 해주니 정말 편하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상일 금동마을 이장 또한 “인바디 검사부터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고, 앞으로도 행복버스가 자주 찾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공공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순회하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개 마을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6년 9월에는 구동마을회관에서 추가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은경 진월면장은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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