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첫 장애인복지관 운영할 법인 모집…2027년 7월 개관 목표

  • 입력 2026.09.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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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2027년 7월 개관을 앞둔 지역 내 첫 장애인복지관의 운영을 맡을 수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복지관 건립 및 운영 계획

남구 옥동 법대로 71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 반다비복지관은 반다비빙상장과 함께 들어서는 복합건물 내에 위치한다.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2,506.34㎡ 규모로 건립되며 상담, 치료, 직업재활, 건강 증진, 정보화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모집 공고9월 1일 ~ 9월 18일
신청 접수9월 21일 ~ 9월 30일
위탁 기간2027년 4월 ~ 2032년 3월 (5년)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신청 대상은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이나 장애인 복지단체 등 비영리법인이다. 남구는 법인의 전문성과 공신력, 재정 능력, 시설 운영계획, 개관 준비 능력 및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법인은 남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개관준비단을 구성해 인력 채용과 운영체계 구축 등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남구에 처음 건립되는 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문화·체육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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