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형가전 무상수리 '여름바람 살리는 날' 205건 수리 완료

  • 입력 2026.08.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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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소형가전 무상수리 사업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통해 총 205건의 수리 실적을 올리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사업 운영 방식 및 대상

이번 사업은 대형 제조사의 출장 수리가 어렵거나 간단한 고장으로 방치되기 쉬운 선풍기, 드라이기, 믹서기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OK생활민원기동대'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즉시 점검과 수리를 제공했다.

자원 절약 및 가계 부담 완화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버려질 가전제품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효과를 거뒀다. 또한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관리 요령을 안내해 재고장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연중 상시 수리 서비스 안내

찾아가는 무상수리 사업은 종료됐으나, 남구청은 연중 상시 무상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남구청 OK생활민원기동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6월 ~ 8월 (3개월간)
수리 실적총 205건
상시 접수처남구청 OK생활민원기동대 사무실
문의처남구 대표 콜센터(080-226-0120)

임현철 남구청장은 "올해 처음 선보인 사업이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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