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지난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통장 290여 명이 참석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소양을 다졌습니다.
위기 가구 발굴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구리시 복지정책과가 제작한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어 조성제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과장이 강사로 나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공감 소통을 위한 전문가 강연
마지막 순서로는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 대표원장이 ‘행복한 지도자의 공감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구리시를 찾은 김 대표원장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긴급복지지원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육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행정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구리시는 통장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매년 1회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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