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신문사가 2026년 9월 4일 출간한 '너무너무 궁금한 내 옆의 연금'은 최준과 강재순이 공동 집필한 경제경영서다. 이 책은 연금을 단순한 저축이나 금융 상품이 아닌, 생애 소득 흐름을 결정짓는 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노후 준비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다룬다.
연금을 바라보는 구조적 관점
저자들은 연금 제도를 국민연금, 건강보험, 기초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ISA, 세제 비적격 연금, 주택연금, 농지연금, 실업급여 등 총 10개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은 '얼마를 받는가'라는 결과보다 '왜 같은 제도임에도 결과가 다른가'라는 질문에 집중하며, 각 제도가 개인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득이 발생하고 중단되는 생애 주기에 맞춰 연금을 어떻게 설계할지 그 기준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장별로 살펴보는 연금의 핵심
1장 국민연금에서는 소득대체율과 가입 기간, 추후납부 및 선납 전략 등을 다루며 2055년 고갈 논란 속에서도 연금액을 결정짓는 질과 양의 싸움을 분석한다. 2장 건강보험은 가입자 유형에 따른 보험료 산정 방식과 피부양자 탈락 조건 등 구조적 이해를 돕는다. 3장 기초연금은 소득평가액 산정 기준과 재산의 소득 환산 개념을 설명하며, 4장 퇴직연금은 DB형과 DC형의 차이, 퇴직소득세와 연금소득세의 구분, 디폴트옵션 활용법 등을 상세히 짚어준다.
저자들의 전문성과 집필 배경
최준은 30년간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퇴직연금 업무를 수행하며 연금 제도의 현장 적용을 연구해 온 전문가다. 강재순은 부동산학 박사이자 자산 관리 전문가로, 고액 자산가들의 은퇴 자산관리를 전담해 왔다. 두 저자는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금 제도가 개인의 삶을 흔들리지 않게 받쳐주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 구분 | 내용 |
|---|---|
| 지은이 | 최준, 강재순 |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 출간일 | 2026년 9월 4일 |
| 분야 | 경제경영 |
| 정가 | 1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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