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메리트 풋볼클럽과 취약계층 아동 축구 프로그램 마무리

  • 입력 2026.08.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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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가 전주 지역 메리트 풋볼클럽 서신점(대표 주종구)과 함께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축구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이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연령과 체력 수준에 맞춘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축구 기술을 익히는 한편, 팀 단위 활동으로 소통과 협력을 경험했다.

메리트 풋볼클럽 서신점은 아이들이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배려하며 규칙을 지키고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클럽은 2024년부터 3년째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축구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는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역사회와 관계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축구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몸을 움직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메리트 풋볼클럽 서신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리트 풋볼클럽 서신점 주종구 대표는 “아이들이 축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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