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재생에너지 확대 위해 전력망 확충 나선다…전곡변전소 점검

  • 입력 2026.08.3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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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지난 8월 2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곡변전소를 방문해 지역 내 전력계통 현황을 점검하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덕현 군수와 산업복지국장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장 및 계통기술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곡변전소의 주요 전력설비를 견학하고 전력망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습니다.

전력 인프라 확충 배경

항목내용
지원 대상연천군 내 재생에너지 사업 및 지역개발 사업
주요 현안전력수요 증가 대비 전력계통 여력 부족
향후 계획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연계 및 전력망 적기 확충

현재 연천군은 햇빛소득마을을 비롯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과 각종 지역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전력계통 여력은 다소 부족한 상황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변전소 신·증설 등 선제적인 인프라 보강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연천지역의 전력 운영 현황과 함께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른 경기북부지역 전력망 확충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배전반실과 23kV GIS실, 170kV GIS실 등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전력의 수전부터 변환, 배전까지의 전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력계통 기반 확충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할 전력망이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연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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