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기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총 21일간 이어지며,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 일정
행정사무감사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진행됩니다. 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제보를 접수했으며, 집행기관에 총 451건의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감사특별위원회는 이정희 위원장과 연주현 간사를 비롯해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 장향숙·김연·문은영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시정업무 전반을 점검합니다.
추경예산안 및 결산 심의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336억원 증가한 약 8,633억원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약 307억원 늘어난 약 7,730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 항목 | 주요 내용 |
|---|---|
| 대중교통 사업 | 8호선 연장 운영비(약 56억), K-패스(약 20억),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약 18억) |
| 민생·복지 지원 | 고유가 피해지원금(약 29억), 보훈명예수당(약 29억), 주거급여(약 21억) |
| 지역 개발 |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약 14억 7천만), 안전보행로 조성(8억) |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도 함께 심의합니다. 결산검사 결과, 2026년으로 이월된 예산은 약 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의회는 이월사업 관리 강화와 국·도비 보조금 집행률 제고를 주문할 계획입니다.
양경애 의장은 “제362회 제1차 정례회는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이자 하반기 시정 운영을 점검하고 구리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가 더욱 분명해야 한다”며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불요불급하거나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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