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9월 1일부터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사업 7개 읍면서 운영

  • 입력 2026.08.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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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돕기 위해 먹거리 및 생필품을 즉시 제공하는 ‘그냥드림 코너’를 9월 1일부터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관내 7개 읍면 사무소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및 이용 방법

항목내용
이용 대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진도군민 (거주불명자·노숙인 포함)
운영 일시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1시 ~ 오후 5시
이용 장소관내 7개 읍면 사무소

이용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는 없습니다. 거주불명자나 노숙인, 미등록 이주민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일 최대 지원 인원은 현장 상황에 따라 각 읍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단계별 맞춤형 복지 시스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가동됩니다. 1차 방문 시에는 제한 없이 즉시 물품을 지원하고 개인정보를 등록하며, 2차 방문 시에는 생계와 건강,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기본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합니다. 3차 방문부터는 읍면 사무소의 ‘찾아가는 복지팀’이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사례 관리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와 생필품을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함과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소중한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후원자 발굴을 통해 안정적으로 물품을 확보하고, 군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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