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 2030년 준공 목표…1,297억 투입해 교통 허브 구축

  • 입력 2026.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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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공

하남시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가 정부의 공식 사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하남시는 8월 31일, 해당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 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개요 및 추진 계획

항목내용
총사업비1,297억 원
목표 준공2030년
주요 시설고속버스, 지하철 3호선, 광역·시내·마을버스, 택시, UAM 등

이번 계획에 따라 하남드림휴게소 일원에는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와 지하철 3호선 연장선(송파하남선), 교산신도시 환승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입체 환승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과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시내 터미널을 거치지 않고도 환승센터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직접 이동이 가능해져, 기존 대비 이동 시간이 약 20~30분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지하철 3호선(104정거장)과 원도심을 잇는 입체보행데크와 무빙워크 설치 근거가 마련되어 원도심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가 정부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정식 반영됐다”며 “앞으로 센터 내 교통시설이 성공적으로 연계·개발될 수 있도록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LH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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