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방영 2회 만에 전국 기준 평균 시청률 5.9%,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 중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극 중 강비오(송강 분)는 학교 폭력 위기에 처한 최정요(이준영 분)를 돕기 위해 편의점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조력자로 나섰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피아노 스승 도현수의 제안으로 한국예고 정기 공연을 위한 연주 파트너가 되어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연습 과정에서 최정요의 무대 공포증을 알게 된 강비오는 양초를 활용한 소강당 연습과 광장 버스킹 등을 제안하며 그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우정을 다진 두 사람이 향후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성장을 다룬 '포핸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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