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청소년 시설, 9~10월 연합 프로그램 및 지역 특화 활동 운영

  • 입력 2026.08.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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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동북권 7개 자치구 시립청소년센터가 오는 9월과 10월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디지털 체험, 가족 소통 등 다채로운 영역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공동 사업으로는 9월 18일 열리는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과 9월 20일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는 ‘동북권 피구대회 예선전’이 있다. 특히 피구대회 상위 2팀은 10월 17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각 시설은 개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청소년 성장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디지털 창작과 축제를,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가족 캠프와 문화 축제를, 시립창동청소년센터는 지역 탐방과 가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인다. 이번 연합 활동은 개별 기관의 운영을 넘어 권역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향후 이러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사회적 교류를 얼마나 활성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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