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노인종합복지관이 금천구청과 함께 ‘찾아가는 취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취업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복지관 측은 어르신들이 직접 취업 관련 기관을 찾아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상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령층의 구직 활동은 이동이나 정보 접근성 면에서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처럼 지역사회로 직접 다가가는 방식의 상담 서비스는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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