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곱슬은 매직을 이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근영은 집 안에서 바람을 쐬며 편안하게 쉬는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7세 연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앞으로의 삶을 차근차근 나가보고자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신혼 중에도 문근영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이후 연상호 감독과 재회한 신작 '예토'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도 '탑백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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