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관광부는 28일 외신을 통해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된 관광객 11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은 인도인 85명, 중국인 16명, 한국인 9명, 이탈리아인 2명, 미국인 2명이다.
현지 당국이 밝힌 한국인 9명은 전날 구조된 인원으로 추정된다. 앞서 26일 참사 당시 한국인 10명이 고립되고 별도로 9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립됐던 10명 중 9명은 27일 군용 헬리콥터로 안전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실종된 9명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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