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원지·꿀벌 사계 사진공모전 마무리…56명 175점 출품, 대상 우영제씨

  • 입력 2026.08.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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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청주 밀원지와 꿀벌의 사계(四季)' 사진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6명 175점 출품, 13점 수상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명이 175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들은 청주 밀원지, 꿀벌과 꿀벌치기 현장, 압각수, 옥화구곡, 백석정 등 청주의 자연유산과 지역 대표 명소의 풍경을 담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은 주제 부합성(30%), 작품성(30%), 참신성(20%), 홍보 활용도(20%)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1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우영제 씨, 최우수상 2명

대상은 꿀벌치기 현장을 생동감 있게 포착한 우영제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꿀벌들의 생명력을 담아낸 이종열 씨와 연꽃 위로 비행하는 벌들을 촬영한 양성영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우수작 10점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무형유산 지정 학술자료로 활용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고화질 사진 기록 자산을 향후 '꿀벌치기'의 전통 생산지식 분야 무형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학술·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양희 원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이 담긴 사진을 통해 청주 꿀벌치기와 밀원지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공모전 수상자 명단 및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획연구팀(043-279-5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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