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동두천시 향토유산 보호 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4호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의 계승지도사 선정에 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개최에 앞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진 심의에서는 동두천시 무형유산의 원활한 전승과 교육을 위한 계승지도사 선정 안건이 다뤄졌다.
이번 심의를 마련한 이유
이번 심의는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의 체계적인 전승과 보존을 강화하고, 향후 후계자 양성 및 전승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란
'탑동 상여·회다지 소리'는 동두천시 탑동 낙모루 일대를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전통 장례의식으로, 지역의 고유한 민속문화와 전통을 담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4호로 지정됐다.
박형덕 시장 발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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