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에 이동엽 임용…임기 내년 8월까지 1년

  • 입력 2026.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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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금융위원회 소속 이동엽 부이사관이 8월 27일자로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에 임용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8월 26일까지 1년이다.

현 금융창업정책관의 파견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부산시와 금융위원회 간 계획 인사 교류로 이뤄진 후임 인사다.

금융창업정책관은 어떤 자리인가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 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금융기술 혁신 지원 등 금융 관련 업무, 창업·벤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와의 계획 인사 교류를 통해 금융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인사로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전문성과 부산시의 현장 행정력을 연계해 부산 금융중심지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엽 신임 정책관은 누구인가

이동엽 신임 금융창업정책관은 1973년생으로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금융산업국 보험과장, 금융혁신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금융정책 경험과 중앙 부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 금융 중심지 육성,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금융·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현안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발언

전재수 시장은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의 금융산업과 창업 정책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동엽 부이사관이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산 금융산업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금융위원회와의 계획 인사 교류를 지속해 금융 분야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금융 현안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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