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우민, '최애의 사원' 통해 로맨틱 변신… 감성 연기 관심 집중

  • 입력 2026.08.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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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우민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톱스타 이찬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차우민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톱스타 이찬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배우 차우민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톱스타 이찬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는 스튜디오드래곤과 스튜디오N, 앤피오가 제작했으며, 극본은 이 영, 김지안이, 연출은 박지현과 정다형이 맡았다.

‘최애의 사원’에서 차우민은 기존의 강렬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로맨틱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 SBS ‘보물섬’, 티빙 ‘스터디그룹’,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등 여러 작품에서 선 굵은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로맨스 연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찬은 능청스럽고 세심한 매력으로 남다름(김혜준 역)에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편안한 웃음을 끌어내다가도 진지함을 요구하는 순간에는 눈빛과 말투로 상황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차우민의 이찬은 단순히 달콤한 로맨스를 넘어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감정도 솔직하게 드러내는 캐릭터. 그는 성숙한 매력을 안정감 있게 풀어내며, 상대 배우와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미묘한 표정 변화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섬세하게 쌓아 올린다.

깊은 눈매와 선명한 이목구비의 조화는 차우민의 로맨스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가 가진 외적인 매력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이찬의 매력을 두드러지게 만들어, 로맨스 장르 속에서 그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차우민은 ‘최애의 사원’을 통해 기존의 강렬한 캐릭터 이미지에서 벗어나 로맨스 연기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경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 작품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로 발전하면서 그의 감정 연기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tvN의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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