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3가지 피니쉬 담은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 선보여

  • 입력 2026.08.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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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블러링 매트 리퀴드, 매트, 샤인 등 세 가지 피니쉬로 구성된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디렉팅을 맡아 꾸뛰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총 세 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새로 나온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는 레드, 누드, 로즈우드, 핑크 등 10가지 쉐이드로 구성된 리퀴드 립스틱으로,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과 블러링 매트 피니쉬를 표방한다. 한 번만 발라도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를, 덧바르면 짙은 컬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다른 신제품인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매트’는 디올이 자체 개발한 듀얼 페이즈 포뮬러를 적용했다. 컬러를 표현하는 층과 입술을 매끈하게 감싸는 층을 결합해 묻어나지 않는 매트 피니쉬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누드부터 레드까지 10가지 쉐이드로 나온다.

기존 라인업인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샤인’은 아이코닉 레드와 딥 로즈우드 두 가지 컬러가 새로 더해지며 전체 10개 쉐이드로 확대됐다.

피니쉬별로 세분화된 구성은 소비자가 데일리 메이크업과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 고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상품 다각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지속력과 발색력은 소비자 후기를 통해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9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채널 등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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