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강소농 72명, 거제서 배우고 폭우 피해농가엔 성금 전달

  • 입력 2026.08.26 14:5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 제공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제시 리베라 호텔과 현장 일원에서 '경상남도 강소농 배우고, 나누다 워크숍'을 개최했다.

72명 참석해 우수사례 공유

이번 워크숍에는 경상남도강소농연합회 회원과 도·시군 담당자 등 7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군별 강소농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강소농 조직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군별 우수 운영사례 공유, 농작업 안전교육, 조직협력과 소통·갈등관리 특강, 강소농 가치나눔 바자회, 강소농 조직 발전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폭우 피해 농가 찾아 복구 지원

참석자들은 2일 차에 거제 지역 역사·문화 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한 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강소농 회원농가를 찾았다. 이들은 피해 농가의 농작업 현장 정리와 복구 작업을 도우며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힘을 보탰다. 또한 전날 열린 '강소농 가치나눔 릴레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피해 회원농가에 전달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복구 지원활동은 워크숍이 교육과 정보교류에 그치지 않고 회원농가의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서 서로 힘을 보탠 자리"

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농가의 현장을 찾아 서로 힘을 보탠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소농 개개인의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강소농연합회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창립한 도 단위 강소농 조직으로, 회원 간 경영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업경영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디투홈, 집중호우 피해 거제시 수해 복구 위한 기부 캠페인 진행

▶ 산림청, 거제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산사태 긴급진단 실시

▶ 창원시·경남도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의 첫발…실무협의체 25일 첫 회의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FANOBO 제습기 화장실제습기 저소음 미니제습기 대용량 4계절겸용 자동건조

[쿠팡] FANOBO 제습기 화장실제습기 저소음 미니제습기 대용량 4계절겸용 자동건조 — 39,8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