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김태래가 MBC FM4U의 '친한친구' 프로그램의 새로운 DJ로 나선다. 오는 31일부터 방송을 시작할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김태래에게 첫 DJ 역할을 맡기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BC FM4U '친한친구'는 2003년 10월 20일 첫 시작을 알리며 소녀시대 태연과 갓세븐 영재 등 다재다능한 아이돌들이 진행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김태래가 그 명성을 이으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한친구'는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예능감과 진행 실력을 갖춘 아이돌들이 DJ로 참여하며 방송계에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한친구 방송반'이라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통해 크래비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피원하모니, 알파드라이브원, 이즈나 등의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스페셜 DJ로 활약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태래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에 방송되는 '친한친구'를 통해 방송 스튜디오를 활기차게 채울 계획이다. 청취자들은 MBC FM4U와 함께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 유튜브 채널, 스마트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김태래의 진행을 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