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우루과이 출신의 기타 듀오 바티멘토 듀오가 10월 31일 서울 강남구의 거암아트홀에서 그들의 첫 내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소식은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가 밝힌 것으로, 기타리스트 이그나시오 코레아와 안드레스 레이로로 이루어진 이 듀오는 남미의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연주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티멘토 듀오는 라 플라타 강 유역의 탱고, 밀롱가, 왈츠와 같은 고유의 전통 음악 장르를 재해석하여 그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들의 첫 번째 앨범인 '마르지날'은 2022년 우루과이에서 발매되었고, 제21회 그라피티상에서 최우수 탱고 앨범 후보로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특별히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일본의 베이시스트 다나카 신지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의 참여는 공연에 특별한 심도와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바티멘토 듀오의 독특한 음악적 해석과 이들의 협연으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라틴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