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그룹 SF9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보를 시작한다. 이들은 26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터내서티(TENACITY)’를 발매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린다. 앨범 제목은 ‘끈기와 집념’이라는 의미와 데뷔 10년을 기념하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SF9이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음악 세계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포부가 담겨 있다. 특히 주목받는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는 '날개가 없어도 홀로 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량한 보컬 사운드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팀의 특성을 한층 드러낸다.
SF9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축몽(十年逐夢)'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는 신곡 무대뿐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들의 음악 여정을 포함한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난다.
2016년 음악계에 첫발을 내디딘 SF9은 올해 3월 스페셜 앨범 '어바웃 러브(About Love)'에 이어 연이은 프로젝트로 1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정규 앨범과 함께 진행되는 단독 공연은 SF9의 음악적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