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자원 따로 노는 문제, 도의원 8명이 풀어본다…연계관광 연구 착수

  • 입력 2026.08.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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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회장 양해영 의원)가 8월 25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의원 연구단체는 도정 발전과 관련한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을 위해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조직이다.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경남이 가진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결성됐다.

무엇을 논의했나

이번 간담회에서는 착수를 앞둔 「경상남도 지역연계관광 추진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개별 관광지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려면 연계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에 따라 다른 시·도의 우수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축제와 주변 관광지가 어떻게 연계돼 시너지를 내는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경남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현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장이 밝힌 방향

간담회를 주재한 양해영 회장은 "경남의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들이 개별 시·군에 머물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번 연구 활동이 지역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양해영 의원(진주2·국민의힘)을 비롯해 권성현, 김수봉, 김이근, 임왕건, 최갑현, 이필호, 주외숙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경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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