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가 8월 24일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대표 배민호)와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엠엔비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쿵야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헌혈과 접목한 영상 콘텐츠와 한정판 굿즈를 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국민 헌혈운동 확산과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쿵야 캐릭터를 활용한 헌혈 캠페인은 9월 협업 영상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헌혈 쿵야 인형 키링을 활용한 프로모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캐릭터 IP를 헌혈 캠페인에 결합한 시도로, 헌혈 참여층 확대에 어떤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권소영 본부장은 “헌혈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한 의지로 동참해 준 엠엔비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쿵야 레스토랑즈와 함께 즐거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민호 대표는 “대한적십자의 가치있는 여정에 쿵야 레스토랑즈가 의미있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쿵야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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