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에서 지역 주민과 아동 905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이어졌으며, 전북특별자치도 9개 의약단체 소속 의료진과 지원인력 40명이 참여했다고 전북도가 밝혔다.
어디서 어떤 진료를 했나
진료는 올해 2월 전북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의 의료장비 지원으로 문을 연 고비덴탈 2호점(전북특별자치도치과병원)과 고비텐트 치과병원 두 곳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는 6개 치과진료실과 치과기공실을 운영해 틀니 제작과 치과진료, 구강보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에네렐인력개발센터(재활병원)에서는 4개 한방진료실을 운영해 한의과 진료와 함께 테이핑요법, 마사지건을 활용한 통증관리 프로그램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했다.
| 항목 | 내용 |
|---|---|
| 진료 대상 |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 주민과 아동 905명 |
| 봉사 기간 | 8월 12일 ~ 17일(4박 6일) |
| 지원 내용 | 치과진료·틀니제작·구강보건교육, 한방진료·테이핑요법·통증관리, 현지 의료진 138명 대상 의료세미나 |
현지 의료진 138명과 세미나도
봉사단은 진료와 함께 현지 의료진과 의학적 경험을 나누는 의료세미나도 열었다. 치과의사회는 근관치료·소아치과·임플란트를, 치과위생사회는 소아·노인 구강위생관리를, 한의사회는 초음파 유도 약침치료를, 물리치료사회는 테이핑 기법을 주제로 교육했으며 현지 의료진 138명이 참여했다.
지속되는 전북과 몽골의 협력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달란자드가드시와 해외의료봉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의료봉사를 추진했다. 고비지역의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부터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북의 숲' 조성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심진찬 해외의료봉사단장은 "의료봉사와 함께 메마른 고비의 땅에 나무를 심으며, 사람의 건강을 돌보는 일과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에 심은 작은 나무 한 그루처럼 우리가 나눈 따뜻한 마음도 몽골과 전북을 잇는 희망의 숲으로 오래도록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호 이사장은 "이번 몽골 해외의료봉사는 아픈 곳을 돌보는 의료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잇고, 전북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와 공공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건협력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해운대구 찾아가는 의료봉사, 7개월간 8회…700여 명 무료진료
▶ 전북 첫 지역성장펀드 1000억 결성…9월부터 1800억 자펀드 조성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