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이 필리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을 활용한 국민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온 국립장성숲체원이 그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해외 공무원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경험을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산림복지 모델이 해외 공공영역과의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산림치유 분야의 국제적 관심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이 같은 교류가 이어질 경우 국내 산림복지 기관의 해외 협력 사례로 축적될 가능성이 있다.
국립장성숲체원 관계자는 “필리핀 공무원들과 산림치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관악구, 고혈압·당뇨 주민 40명 모집…관악산 산림치유 9월 개강
▶ 부산-필리핀 총영사관 개소 임박…재부 교민 2400명, 세부 자매결연 15주년
▶ 장성 백양사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