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오늘 전국 대부분 비·소나기, 당분간 남부 무더위"

  • 입력 2026.08.22 07:0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2일 새벽 4시 30분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이날부터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일부 경기남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돼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서해5도는 30~100mm, 서울·인천·경기는 5~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내일은 경기남부와 충남·전북서부, 모레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소나기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대체로 5~60mm 수준이며, 지역에 따라 강수량 편차가 클 수 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3℃ 안팎, 일부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35℃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4℃, 내일과 모레는 아침최저 22~26℃, 낮최고 30~35℃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진다. 밤사이 기온이 25℃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모레까지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전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을 당부했다. 이번 예보는 25일까지의 전망이며, 이후 상황은 추가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주말 곳곳 소나기…충청·남부·제주 폭염특보 속 체감 33도 안팎

▶ 전국 폭염특보 속 돌풍·천둥번개 동반 소나기…남부·제주 중심 강수

▶ 경남권·제주도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100mm 안팎 매우 강한 비, 호우·강풍·풍랑특보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네이버] 엑타코 X7000 (3세대/C-TYPE)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용 미니 휴대용선풍기 (크래들별매) — 79,800원

[ 26년형 신상품 ] 가정용 14인치( 35CM ) 실속형 가성비 선풍기

[쿠팡] [ 26년형 신상품 ] 가정용 14인치( 35CM ) 실속형 가성비 선풍기 — 22,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