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위법 의심 건축물 2,752건…9월부터 현장조사 착수

  • 입력 2026.08.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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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항공사진 판독 결과 위법이 의심되는 건축물 2,752건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다음 달부터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단 증축이나 형질 변경 등이 의심되는 건축물이 정비 대상이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현장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떤 건축물을 조사하나

남구는 “항공사진 촬영 및 판독을 통해 확인된 위법 의심 건축물에 대한 후속 조치로 다음 달부터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면서 “위법 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조사는 항공사진 판독으로 나온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항목내용
정비 대상항공사진 판독 결과 위법이 의심되는 건축물 2,752건
현장 조사 기간9월~11월
조사 방법담당 공무원 5명 투입, 건축물 현황과 건축물대장‧인허가 사항 비교 확인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남구는 담당 부서 공무원 5명을 현장에 투입해 실제 건축물의 현황과 건축물 대장, 인허가 사항 등을 비교‧확인하며 위법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실제 현황을 면밀하게 확인한 뒤 행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위법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

현장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건축주 등에게 시정 명령을 내리고 자진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후속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 건축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항공사진 판독으로 위법이 의심되는 건축물을 먼저 선별한 만큼,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면서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건축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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