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삼척·영월·정선 소상공인에 월 15만~30만원…운탄스테이션 참여업체 23일까지 모집

  • 입력 2026.08.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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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공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에서 식당, 카페,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지역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 시작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관광재단은 걷는 길 '운탄고도1330'을 찾는 여행자를 위한 환대 거점 '운탄스테이션'을 9월부터 운영하며, 참여업체는 여행자 편의 제공과 과제 수행 성과에 따라 월 15만~3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원받는다.

운탄스테이션은 운탄고도1330을 찾는 여행자가 쉬고, 먹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환대 거점으로, 재단은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의 식당, 카페, 숙박, 체험시설 등을 운탄스테이션으로 지정해 여행자가 길을 걷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을 경험하고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렇게

재단은 8월 23일까지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 소재 소상공인 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운탄고도1330 여행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식당·카페·숙박시설·체험시설 업체가 신청 대상이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한다.

어떤 지원을 받나

운탄스테이션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업체는 여행자 편의 제공과 각종 과제 수행 성과에 따라 월 15만~3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운탄고도133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로 참여업체를 여행자에게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 소재 소상공인 규모 사업장(식당·카페·숙박·체험시설)
모집 기간8월 23일까지
운영 기간9월~11월(약 3개월)
지원 내용월 15만~30만 원 상당 지역상품권
선정 방법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

왜 하는 사업인가

재단은 운탄스테이션을 통해 여행자의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운탄스테이션은 여행자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쉼터이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관광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걷는 여행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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