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토지경계분쟁 전담팀 떴다…지적불부합지 1만8072필지 해소 나선다

  • 입력 2026.08.20 17:1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해운대구청 제공

해운대구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산해운대구청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8월 14일 '지적재조사팀'을 새로 꾸려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왜 전담팀을 만들었나

그동안 사용해 온 지적도는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오랜 세월이 흐르며 훼손되거나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가 다수 발생해왔다. 이는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해운대구의 지적불부합지는 1만8072필지로, 부산시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담팀이 하는 일

지적재조사팀은 첨단 측량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도록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전담 조직 신설로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 발언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팀 신설은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행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

해운대구는 현재 중2동 422번지 일원 중동2지구와 송정동 226-1번지 일원 송정1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에는 새로운 사업 지구 선정을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해운대구 찾아가는 의료봉사, 7개월간 8회…700여 명 무료진료

▶ 해운대구-해남군,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 8월 6∼7일 해남서 개최

▶ 해운대구, 9월부터 달맞이길 문화페스타…참가비 3만원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네이버]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 499,000원

HOMEY NEST 높이조절 독서대 휴대용 투명 접이식 책받침 초등 코믈리 다용도 360도 회전 XZYEJ-01, 하얀색 + 하얀색 나무판

[쿠팡] HOMEY NEST 높이조절 독서대 휴대용 투명 접이식 책받침 초등 코믈리 다용도 360도 회전 XZYEJ-01, 하얀색 + 하얀색 나무판 — 16,6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