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달맞이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달맞이길 야경과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2026년 권역별 특화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행사는 9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A코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오후 1시 20분부터는 갤러리 전시 관람, 도예 체험, 다도 명상,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등 A, B, C 3개 코스별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8시에는 뮤지컬, 포크 음악, 어쿠스틱 밴드, 퓨전국악, 팝페라 공연이 펼쳐지는 '달빛 음악회' 또는 청사초롱을 들고 걷는 '달빛 야행'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신청은 18일부터 이벤터스 홈페이지(event-us.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051-749-6042)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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