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재가암 환자·가족 20명 모집…9월 9일부터 10주 자조모임

  • 입력 2026.08.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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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9월부터 건강관리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자조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2026년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암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언제 어디서 열리나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마음건강실, 체험학습장 등에서 진행된다.

무엇을 배우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농 블루베리잼 만들기, 힐링 냄비받침 만들기, 쌀요거트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운동교실, 웰다잉 교육, 영양교육, 힐링 명상(통나무 테라피) 등이 마련된다.

신청은 이렇게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 043-850-4443)으로 신청하면 된다.

항목내용
참가 대상재가암 환자와 가족 20여 명
신청 기간8월 24일 ~ 9월 4일(선착순)
운영 기간9월 9일 ~ 11월 11일 매주 수요일, 총 10회
신청 방법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 043-850-4443)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이 건강관리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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