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장홍대선 상암역·성산역 공사 가능해졌다…8월13일 도로관리심의 가결

  • 입력 2026.08.18 11:2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포구청 제공

마포구 주민들이 이용할 대장홍대선 상암역과 성산역 설치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길이 열렸다. 마포구는 지난 8월 13일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상암역)과 110정거장(성산역)에 대한 도로관리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굴착 공사를 수반하는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졌다.

병행공사 가능해진 배경

마포구는 상반기 심의에서는 111정거장인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 설치를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상암역과 성산역 관련 안건을 보류했다. 그러나 이번 심의에서는 해당 소송이 상암역과 성산역 관련 도로관리 사항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해 안건을 가결했다.

노선 전체 사업 속도도 고려

부천시 구간은 이미 공사가 시작됐고, 강서구와 양천구도 도로관리심의를 마친 상태다. 마포구는 대장홍대선 노선 전체의 사업 연계성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심의를 더 미루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심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관리와 안전 문제, 주민 불편은 물론 주민이 원하는 교통 편익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구 관계자는 "7월에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대장홍대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교통 여건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며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자체의 조속한 추진과 역 위치 조정 등 지역 현안 해결은 별개 문제가 아니라, 크게 보면 하나의 목표라는 것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홍대입구역은 이번에도 보류

반면 111정거장인 홍대입구역 관련 사항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심의에서도 보류됐다. 마포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역사 위치 조정 문제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역 위치를 충분히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이용자 편의와 지역 교통 여건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이 원하는 DMC역 등 추가 설치도 관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 편익을 가져오는 구간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망도 하루빨리 갖출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통의 변화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마포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경산업, 말복 맞아 마포구 어르신 2,900명에 후식 지원

▶ 마포구, 청소년 명예기자단 11기 모집…8월 1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 마포구, 광복 81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주요도로 2천70기 게양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