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서 '다정한 클래식' 9월 19일…반값 티켓 1만원

  • 입력 2026.08.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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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공

포천 시민이라면 9월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클래식 공연을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 세 번째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문화의 날 할인을 적용하면 누구나 50% 할인된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8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어떤 공연인가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이 운영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열린다. 공연은 '클래식에 물든 포천의 가을'을 주제로 진행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함께하는 조이오브스트링스

이번 무대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가 오른다. 조이오브스트링스는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주 명예교수가 창단한 현악 앙상블로,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로 풀어내며 포천의 가을을 채울 예정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선곡

무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피아졸라의 '망각', 브람스의 '인터메조(intermezzo)'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이 연주된다. 가을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일상의 여유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계절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매와 문의

항목내용
공연 일시9월 19일 오후 2시
관람료전석 2만 원(문화의 날 할인 시 1만 원)
예매 시작8월 24일(월) 오후 2시,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문의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 031-535-3612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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