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목포 청소년 95명, 신안서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열었다

  • 입력 2026.08.14 17:0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안군과 목포시 청소년 95명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 모여 오케스트라 합주와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도 울림소리'를 주제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자리였다고 무안군이 밝혔다.

참여 인원과 일정

이번 캠프에는 무안군 53명(단원 38명, 감독·강사 등 15명)과 목포시 42명(단원 25명, 감독·강사 등 17명)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단원 63명은 음악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를 진행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교류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다졌다.

항목내용
참여 인원무안군 53명(단원 38명·감독 등 15명), 목포시 42명(단원 25명·감독 등 17명) 등 총 95명
캠프 기간8월 12일~14일(2박 3일)
장소신안군 청소년수련원
합동연주회8월 13일 오후 7시

합동연주회 무대

캠프 이튿날인 8월 13일 오후 7시에는 합동연주회가 열렸다.

무안과 목포 오케스트라의 단독 연주에 이어 두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캠프 기간 맞춰온 호흡과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신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 두 지역 청소년 단원과 지도진이 함께 연주하며, 공연을 관람한 주민과 학부모들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사업 배경과 계획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자존감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무안군은 목포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단원들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 간 청소년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추진했다.

정대술 무안군 문화예술과장은 "두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소리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무안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해운대구-해남군,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 8월 6∼7일 해남서 개최

▶ 목포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 대응 37개 과제 발굴

▶ 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청계 두:드림 실전 캠프' 2기 개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