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남수헌과 영흥수목원의 내부와 주변 공간을 스마트폰이나 개인용컴퓨터로 미리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관광지와 공공시설을 360°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원360°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어떤 서비스인가
수원360°투어는 실제 현장을 둘러보듯 시설 내부와 주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다. 수원시는 남수헌과 영흥수목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 지도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시설 내부 공간과 로드뷰 미제공 구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산 없이 직원이 직접 만들었다
360° 파노라마 기획과 촬영부터 얼굴·차량번호 등 개인정보 편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파노라마 코딩, 생활지리정보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수원시 직원들이 수행했다. 이 덕분에 별도의 신규 예산 없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었다.
이용 방법
서비스는 모바일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시 생활지리정보 누리집(https://www.suwon.go.kr:38083/1/syste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360°투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공간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해 관광·공공시설·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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