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남수헌, 8월 14일부터 정식 숙박예약…시범운영 마치고 본격 운영

  • 입력 2026.08.12 09: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을 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보완하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8월 14일부터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을 받는다.

남수헌은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2644.01㎡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2023년 4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들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은 한옥 객실 12실을 갖춘 숙박체험 공간이다.

객실은 1~2인실, 3~4인실, 6~8인실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숙박 요금은 비성수기 기준 18만~50만 원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탄력요금제가 적용된다. 수원시민에게는 객실의 10% 범위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시설 운영은 ㈜아원(대표 전해갑)이 맡아 한옥숙박체험시설과 갤러리카페 운영, 프로그램 진행, 시설 관리를 담당한다.

숙박 예약은 8월 14일부터 남수헌 홈페이지(www.namsuheon.kr)에서 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instagram.com/namsuheonhan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수원시, 시민 모금 5278만원으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15일 기념행사

▶ 수원시, 20개국 이주민 135명 '새빛 글로벌 프렌즈' 발대식

▶ 수원시, 이주민 135명 '새빛 글로벌 프렌즈' 발대식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