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종합사회복지관·아이티센, 초등학생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 입력 2026.07.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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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IT 기업 아이티센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이 미래 교육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AI 로컬 솔루션 특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티센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국가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구축에 참여한 아이티센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제작, AI 시대의 진로와 직업 탐색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제작한 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IT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과 연계한 사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직 IT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AI 기술과 관련 직무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달용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AI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만큼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티센 임직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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