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건국대학교가 교직원 복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장기저축급여와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5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와 교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직원의 장기저축급여 단체가입 사업을 비롯해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복리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직원 복지는 근무 만족도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대학과 복지기관 간 협력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건국대학교 교직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교직원을 위한 금융·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971년 설립된 교직원 복지기관이다. 올해 3월 말 기준 약 94만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교직원의 경제적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