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로·진학 분야 현직 교사와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해 진학 준비와 진로 설계, 학습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 평일에 진행된다. 최근 입시 제도와 진로 선택 과정이 복잡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일률적인 설명회보다 개인별 상담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센터는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진학 전략과 학습 습관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집은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상담 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려 운영할 예정이며, 정해진 인원에 도달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이혜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청소년 시기의 1대1 진로상담은 개인의 자기이해와 미래 꿈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며 "2026년에도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포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