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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7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27만7000명 감소했다.  다만 취업자수 감소폭은 4월 이후 세 달 연속 줄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0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710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000명 감소했다. 취업자 감소 영향으로 15세~64세 고용률은 66.0%로 전년동월대비 1.1%p하락했고, 청년층은 42.7%로 전년동월대비 1.4%p 하락했다. 경제활동 참가율도 63.1%로 0.9%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사업시설관리, 사회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업 및 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4만6000명이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39만 5000명, 일용근로자는 4만4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 없는 자영업자가 4만7000명 증가했으나 고용 있는 자영업자는 17만5000명, 무급가족 종사자는 5만7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전체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1%p상승했고, 청년층은 9.7%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실업자는 50대와 40대, 60대 이상에서 증가, 전년동월대비 4만1000명이 증가했다. 하지만 계절요인을 제거한 계절조정 취업자수는 전월대비 4월 33만8000명 감소 이후 5월 15만3000명 증가, 6월 7만9000명 증가에 이어 7월 7만2000명 증가로 세 달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이나 수강 등에서 감소했으나 쉬었음과 가사 등에서 증가, 전년동월대비 50만2000명이 증가했다. 2020년 7월 15세 이상 인구는 447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5000명이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24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3만6000명이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1%로 전년동월대비 0.9%p하락했다. 2020년 7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710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7000명이 감소했으며 15세에서 64세의 고용률은 66.0%로 전년동월대비 1.1%p하락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37만9000명 증가했으나 30대에서 17만 명, 20대에서 16만5000명, 40대에서 16만4000명, 50대에서 12만6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등에서 증가했으나,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판매 종사자 등에서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067만1000명으로 11만 1000명 감소했으나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575만 명으로 58만5000명이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9.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5시간 감소했다. 2020년 7월 실업자는 113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1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50대가 4만5000명, 40대가 2만5000명, 60세 이상이 2만2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30대와 20대 등에서 감소했다. 2020년 7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55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2000명이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에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에서 6만8000명, 60세 이상에서 5만3000명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각각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58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5000명이 증가했다. 정부는 5~7월 전년동월비 취업자 감소폭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계절조정 취업자수에서 전월대비 증가세가 지속되는 등 고용 상황이 3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 비교시 우리 고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황으로 최근 OECD도 11일 발표한 한국경제보고서에서 우리 고용시장 악화폭이 매우 작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하지만 숙박·음식업, 교육업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청년층 고용도 회복이 더딘 현실 등 현재 고용상황에 대해 여전히 엄중하게 인식하고 고용시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3차 추경에 포함된 57만 5000개 직접일자리 사업 등 고용안정 패키지, 8대 소비쿠폰 등 경기·소비 보강 프로그램 집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안에 ‘한국판 뉴딜’ 사업을 차질 없이 반영하는 등 우리 경제 일자리창출·고용안전망 확충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51

 보건복지부는 담배 종류간 제세부담금 형평성 제고를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마련,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행 제세부담금은 궐련:궐련형 전자담배:액상형 전자담배(0.7ml)는 100:90:43.2로 분류되고 있다. 이번 입법예고안에서는 현재 액상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용액량 1 ml당 525원인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2021년 1월 1일부터 1050원으로 2배 인상한다. 이는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기획재정부)와 담배소비세(행정안전부) 등 다른 세금의 인상 계획 발표에 따라 동일한 인상율을 적용한 것이다. 또한 현재는 제세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닌 연초의 잎 이외의 부분을 원료로 제조한 유사 담배도 건강증진부담 부과 대상에 포함한다. 아울러 개정안 시행 이전에 반출됐으나 판매를 위해 도·소매인에게 매도되지 않고 보관된 재고 담배는 개정안 시행 이후 인상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적용해 부당한 재고차익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안을 확정하고 규제심사와 법제처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9월 1일까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되며,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47

1~6월 기준 5년 간 유형별 교통사고 사망자(2016~2020년).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6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1621명)에 비해 10.0% 감소한 14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전년 동기에 비해 보행자(-15.8%), 고령자(-18.3%), 어린이(-25.0%), 사업용차량(-12.5%) 등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륜차(13.7%)와 고속도로(11.2%)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4621명에서 2016년 4292명, 2017년 4185명, 2018년 3781명, 2019년 3349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가 올해 상반기에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항목별로 보면 보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자는 515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612명 보다 15.8% 감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5.3%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603명으로 전년 동기 738명 보다 18.3% 줄었고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도 12명으로 25% 감소했다. 음주운전 사망자는 149명으로 전년 동기 152명 대비 2.0%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13.1% 늘었다. 버스·택시 등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67명으로 전년 동기 305명과 비교해 12.5% 줄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택시(-32.9%, 85→57명), 화물차(-15.5%, 84→71명) 순으로 감소했으며 버스(10.0%, 40→44명) 및 렌터카(33.3%, 36→48명)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사업용을 포함한 전체 화물차 사망사고는 328명으로 전년 동기 382명 대비 14.1% 감소했다. 한편, 음식 주문 등 배달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오토바이 등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65명으로 전년 동기 233명 대비 13.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도 2.7% 늘었다. 정부는 지난 4월 수립한 이륜차 안전대책에 따라, 상습법규 위반지역·사고 다발지역 중심 이륜차 위법사항 단속, 공익제보단 확대 및 안전장비 보급 등을 추진하고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로 종류별로 살펴보면 특광역시도·지방도·시군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987명으로 전년 동기(1175명) 대비 16.0% 감소했으며 일반국도는 4.8% 감소(270명→257명)했으나 고속도로는 11.2% 증가(89명→99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45.2%), 인천(-41.2%), 충북(-34.6%), 제주(-17.9%), 대구(-13.2%) 등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광주(50.0%), 대전(9.1%), 울산(7.7%), 경남(4.7%)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정부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부진 지자체 등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점검을 실시, 지역 교통안전을 보다 강화하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상 시기별 테마 단속 및 위험행위(난폭운전 등) 중점 단속, 운수업체의 정비 현황 점검 등을 추진하고 졸음운전·터널안전·어린이·이륜차 등 분야별 홍보영상, 홍보물 제작·배포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국토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참여와 일선 지자체·경찰관서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음주운전 근절, 교통 법규 준수 및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선진적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42

혁신도시 정주여건 현황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따라 세워진 혁신도시의 주거 여건이 개선되는 등 생활 환경이 전반적으로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도 상반기 기준 혁신도시 정주여건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혁신도시 10곳에서 상반기까지 공급을 마친 공동주택은 총 7만 7937가구로, 계획 대비 87.6%를 달성했다. 혁신도시 내 초·중·고교는 계획(54개)의 85.1%인 46곳이 문을 열었고 유치원 41곳과 어린이집 268곳이 각각 개원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 약국, 마트 등 편의시설은 총 7125개로, 2017년말의 5415곳과 비교해 개선됐다. 다만, 의료기관의 경우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시설 접근에 30~40분이 소요되는 되는 등 접근성이 미흡하고 혁신도시별로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돼 정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6월말을 기준으로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는 21만 3817명으로 지난 2017년말 17만 4880명과 비교해 3만 8937명이 증가했다. 주민등록인구의 평균 연령은 33.2세로 대한민국 평균 연령 42.9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9세 이하 인구가 17.2%를 차지해 전국 평균 7.9%의 2배를 넘겼고 이들의 부모 세대인 30∼40대 비율도 41.0%로 전국 평균인 29.5%보다 높았다. 혁신도시의 가족동반 이주율(미혼·독신 포함)은 2017년말의 58.1%과 비교해 7.2%p증가한 65.3%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대전청사 이전 5년 뒤 이주율 62.1% 보다는 높고 10년 경과한 시점의 이주율인 65.8%보다는 다소 낮았다. 가족동반이주율은 혁신도시별로 제주(81.5%), 부산(77.5%), 전북(73.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북(46.9%), 강원(60.5%)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국토부는 혁신도시에 최근 3년 동안 교원 및 공무원 이전 교류 신청을 받아 교원 76명, 공무원 40명 등 116명을 이전시키며 가족동반 이주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대섭 국토부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은 “지금까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모두의 노력으로 2017년에 비해 정주환경 조성 등에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혁신도시가 가장 젊은 도시임을 감안, 정책의 방향을 생애주기에 맞춰 유연성 있게 펼쳐나가고 혁신도시 시즌 2에 맞춰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의료·교통 등의 정주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38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13일(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20회에서는 트롯계 대선배 일명 ‘박사6’ 오승근-강진-조항조-김범룡-진시몬-박구윤이 등장, TOP6와 흥미진진한 선후배 데스매치를 펼친다. 특히 영탁은 강진의 데스매치 무대에 크게 오열하는 가하면, ‘조항조 찐팬’ 이찬원은 존경하는 조항조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듀엣을 성사시켜 가슴 울컥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탁은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준 인생곡 ‘막걸리 한 잔’의 원곡자 강진이 무대에 오르자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영탁은 강진이 준비한 데스매치 선곡을 듣고 깜짝 놀란데 이어, 강진의 무대가 시작되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더니 끝내 울음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진의 무대가 다 끝났음에도 불구, 영탁은 계속 말을 잇지 못하며 오랫동안 흐느끼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드리웠다. 더욱이 영탁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임영웅 역시 “선배님 정말 멋있었습니다”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눈시울을 붉혔고, 장민호 또한 “정말 감동이에요”라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과연 영탁이 강진의 무대로 인해 오열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임영웅과 장민호까지 펑펑 울린 선후배간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앞서 ‘사랑의 콜센타’에 조항조가 출연했을 당시 “조항조 찐팬”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이찬원이 드디어 성덕으로 거듭나 관심을 모았다. ‘조항조 덕후’ 이찬원이 대선배 조항조와 함께 꿈의 듀엣 무대를 펼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하는 것. 존경하는 조항조와 무대에 올라 나란히 서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찬원은 깊게 심호흡하며 “이 무대가 경연보다 더 긴장돼요”라고 얼어붙은 채 경직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긴장감도 잠시, 조항조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이찬원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더해지면서 천상의 하모니가 펼쳐졌고 TOP6와 박사6 모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쏟아냈던 터. 이찬원과 조항조가 어떤 완벽한 무대를 완성해냈을지, 극한의 감동을 안긴 선후배간 최고의 컬래버레이션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TOP6는 우열을 가리는 ‘데스매치’ 경연임을 잊은 채 트롯 길을 앞서 걸은 대선배들의 무대를 경청하고 호흡하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마지막까지 직속 대선배들과 사진을 찍고 직접 사인을 받는 등 승부의 세계를 뛰어넘은 훈훈한 의리의 선후배 스토리가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트롯계 역사였던 선배들과 앞날을 책임질 후배간의 만남이라는 그 자체가 멋진 무대를 탄생시켰다. 생각보다도 훨씬 큰 시너지를 발휘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며 “맛깔 나는 입담과 완벽한 노래 실력으로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할 ‘TOP6’와 ‘박사6’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0회는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30

조보아,‘2020 트롯 어워즈’MC 발탁! "임영웅과 호흡 맞춘다!” 배우 조보아가 ‘2020 트롯 어워즈’의 MC로 전격 출격을 확정 지었다. 오는 10월 1일(목) 방송되는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 트롯 그랑프리쇼.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한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무대와 시상식의 웅장함까지 어우러진 역대급 ‘트롯 페스티벌’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2020 트롯 어워즈’ MC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에 이어 조보아가 발탁돼 공감요정과 트롯영웅의 ‘신선한 케미’가 발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 트롯 어워즈’에 MC를 맡게 된 조보아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대국민 트롯 페스티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청순하고 솔직담백한 이미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보아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감요정’이란 별칭을 수여 받으며 국민 대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올해 초 ‘2020 서울 가요 대전’ MC로 생방송 시상식 무대를 경험했던 조보아는 난생처음 대형 생방송 MC를 맡게 된 임영웅의 빈틈을 서포트하며 차분하고 안정된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대세 배우와 트롯 스타의 만남이 주는 강력한 아우라가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기는 ‘2020 트롯 어워즈’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임영웅-조보아가 ‘2020 트롯 어워즈’ MC로 전격 확정되면서, 두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또 다른 MC는 누가 될지, 트롯 100년사에 한 획 그을 ‘2020 트롯 어워즈’를 이끌게 될 MC 군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트롯 부흥의 원조’ TV조선이 만든 ‘2020 트롯 어워즈’는 포스터부터 1차 티저 영상까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최초 트롯 그랑프리쇼 ‘2020 트롯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가수부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라이징 가수들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꾸미는 ‘최대 트롯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 명가 TV조선만이 할 수 있는 트롯 대축제이자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민들에게 위로를 안기는 트롯 힐링쇼다”라며 “조보아는 남녀노소 세대 불문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끄는 사랑스러운 MC로 이미 MC로 발탁된 임영웅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는 오는 10월 1일(목)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24

에듀윌, 건강보험공단 하반기 채용 대비 패키지 오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규모는 465명이다. 서류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9월 18일에, 필기 전형은 9월 26일에 실시한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건강보험공단 하반기 채용을 대비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단기패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자소서와 필기, 면접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에듀윌 건강보험공단 기본서를 활용해 강의가 진행된다. 2020년 법률 문항 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핵심 법률특강을 기간 한정 혜택으로 제공한다. 수리 영역의 기초를 학습할 수 있는 수포자 특강과 건보 NCS 기출분석 특강, 봉투모의고사 해설강의도 포함돼 있다. 전형별 맞춤 전략도 제공한다. 건보 자기소개서 이론 및 실전과 기출분석을 통해 건보 필기 기본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봉투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문제풀이 훈련을 거쳐 건강보험공단 면접 이론과 실전에 기출분석까지 더해 최종 합격까지 이끌어 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단기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20

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수요 예능 1위 왕좌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치솟으며, 대한민국 수요일을 책임지는 ‘국민 예능’다운 위풍당당 위용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레전드 임창정과 만나 소름 돋는 고음 대결을 펼친데 이어, 김준현, 오마이걸 효정, 승희와 함께 한우 먹방을 맛보며 알찬 여름휴가를 만끽했다. 트롯맨 F4는 낭만 먹객 김준현, 오마이걸 효정, 승희와 함께 영롱한 빛깔의 투뿔 소고기 먹방을 즐겼던 상태. 프로 먹방러 김준현은 젓가락으로 한우 꼬치를 만들어 한입에 넣는 ‘한입만 스페셜’을 선보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를 본 효정은 “한입만을 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며 임영웅을 지목, 꽃등심을 임영웅 입에 넣어주며 현장의 환호를 이끌었고, 달달 기운 속에 임영웅과 효정은 함께 듀엣송 ‘All For You’로 입을 맞추며 감미로운 하모니로 여름밤을 수놓았다. 이후 뽕학당 운동장에 모인 트롯맨 F4는 전설의 전국구 노래짱 임창정과 대면했고, 임창정은 댄스곡 ‘문을 여시오’ 분위기를 달군 뒤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영탁과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부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4대 1 노래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임창정은 “질 자신이 없다”며 “아들을 걸겠다”는 역대급 각오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창정이 첫 대결자로 영탁을 지목하자, 영탁은 임창정의 노래 가사를 인용해 “잊고, 잊혀지고, 지워버리겠다”는 도발 멘트를 던져 대결의 열기를 북돋웠던 상황. 영탁은 고음 고난도 곡 ‘또 다시 사랑’을 택해 “원키로 해달라”는 임창정의 주문을 완벽히 소화, 92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임창정은 ‘그때 또 다시’로 명불허전 실력을 뽐냈음에도 89점을 받는데 그쳐 분기탱천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임창정은 두 번째 상대로 이찬원을 선택했고 이찬원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선곡, “바람과 함께 사라지세요”라며 더욱 강력한 도발을 쏟아냈다. 깜찍한 댄스를 곁들여 곡을 맛깔나게 살려낸 이찬원은 89점을 받았고, 임창정은 김건모의 ‘첫인상’으로 필살의 역공을 날렸지만 1점 낮은 88점을 받아 또 다시 욱하고 말았다. 세 번째 주자 장민호는 자신을 트롯 가수로 데뷔하게 해준 곡이라며 ‘이미 나에게로’를 택해 열창했지만 84점이라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아 탄식을 내뱉었다. 만회의 기회를 얻은 임창정은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로 심기일전했지만, 81점이라는 최저 점수로 굴욕을 맛봐야했다. 어느덧 두 팀의 누적 점수 차이가 7점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임영웅은 임창정의 역전 가능성을 저지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띤 채 무대에 올랐고, ‘오랜만이야’로 93점이란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임창정은 “내가 부른 것 보다 더 좋다”며 임영웅의 노래 실력을 인정한 후 극악의 고음으로 유명한 ‘내가 저지른 사랑’을 불러 현장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96점으로 최고점을 경신한 임창정은 “내가 ‘미스터트롯’ 1등을 이겼다!”는 환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창정은 운동장에 간이 포차를 설치해 일일 요리사로서 멤버들에게 고추장찌개를 대접했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맛을 즐긴다며 직접 공수해온 ‘불족발’을 꺼내들었다. 자신만만하게 도전한 멤버들은 한 입 먹자마자 연신 물을 들이켜더니 급기야 녹화 현장을 떠나버리는 돌발 사태를 일으켜 폭소를 안겼다. 쏟아지는 장대비에도 아랑곳 않고 임창정의 명곡 퍼레이드를 이어간 이들은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임창정의 조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훈훈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방송 본 시청자들은 “긴 장마로 지치고 힘들었는데... 트롯맨 F4 덕에 웃을 수 있었다!!”, “역시 ‘뽕숭아학당’! 나도 입학하고 싶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방송이었다,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습니다!”, “트롯맨 F4 덕분에 안방에서 편하게 힐링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6:18

펩트론 사진자료_논문 온라인 자료 헤드 펩트론(087010, 대표이사 최호일)이 자사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PT320의 레보도파 부작용 LID(Levodopa-Induced Dyskinesia, 레보도파 유발 이상운동증) 진행 억제 효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킨슨병 표준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보도파’는 증상 완화 효과는 우수한 반면, 병 진행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 또한 장기간 복용하면 투약 기간과 복용량에 의존하게 되는 신경세포 독성에 의해 이상운동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현재 파킨슨병의 근본적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4조원 규모의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대부분을 레보도파 관련 약물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전문가 및 환우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신약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펩트론의 ‘PT320’은 2.8시간의 매우 짧은 반감기를 가진 엑세나타이드(Exenatide, GLP-1 유사체)에 독자적인 고유 약물전달기술(SmartDepotTM)을 적용해 약물 방출 패턴을 2주까지 획기적으로 늘린 신약으로, 현재 국내 파킨슨병 환자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치료제는 2주 1회 투여형 신약으로 약물 지속방출 방식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난제인 혈뇌장벽(BBB) 통과율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장점이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였던 레보도파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어 파킨슨병 완치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가다. 이 연구를 함께한 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미국국립보건원)의 Greig Nigel(그렉 나이젤) 박사는 “PT320의 레보도파 유발 이상운동증 진행 억제 효능이 증명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파킨슨병 임상의 잠재적 효용성을 입증하고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본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science’(신경과학프론티어스) 11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 참고: doi.org/10.3389/fnins.2020.00785) 펩트론은 레보도파 부작용 감소 효능이 확인된 PT320의 미국 임상2상 추진을 위해, FDA에 Pre-IND 미팅 신청을 마쳤다. 특히 FDA와 미팅에서는 레보도파 유발 이상운동증과 파킨슨병의 글로벌 임상 진입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희귀의약품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 가능 여부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는 “현재 파킨슨병 표준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보도파는 10년 이상 장기 복용 시 환자의 90%가 이상운동증을 겪고 있고, 이 부작용 때문에 레보도파 투약 시기를 최대한 미루고 있다. PT320의 레보도파 부작용 차단 효과가 증명됨에 따라 병용 투여를 통해 파키슨병 치료제의 10년 이상 장기투여가 가능해지고, 낮은 연령대의 환자도 사용할 수 있어 파킨슨병치료제 시장 확대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호일 대표이사는 “회사는 혁신신약의 시장성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파킨슨병 표준치료제이자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로서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고 전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5:25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 최초 대형 레이드 오늘 오픈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 확장팩 핵심 콘텐츠 '안타라스 레이드'를 8월 13일 최초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레이드는 '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의 상징이자 보스 몬스터 '안타라스'를 이용자 25명이 함께 공략하는 대형 콘텐츠로, 상황에 맞게 이동하고 인원을 배분하는 등 PC MMORPG 급의 레이드 전략과 협동이 요구된다. 특히, 안타라스를 최초로 처치한 공격대에게는 특별한 무기 코스튬과 칭호가 제공되고 해당 공격대가 속해있는 서버 전체 이용자에게도 특별한 칭호와 희귀 아이템이 주어질 예정이라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광장 '마그나딘'을 EDM 페스티벌처럼 단장했다. 페스티벌 즐길거리로 오는 25일까지 최대 5명이 팀을 이뤄 탑승펫을 타고 상대팀과 박치기 대결을 하는 탑승펫 대전 이벤트가 열린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 4를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초대형 오픈 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확장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http://forum.netmarble.com/lineageI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5:21

빅히트 회사설명회 방시혁 의장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가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와 유사한 2020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빅히트는 13일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설명회’(이하 회사설명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방시혁 의장은 먼저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을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되돌아보며, 어려움 속에서도 “빅히트가 추구하는 ‘콘텐츠’와 ‘팬’이라는 본질에 더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방 의장은 그 결과 앨범과 음원, 온라인 공연, 공식 상품,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해 2020년 상반기 매출 2940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상 K-IFRS 연결기준, 외부 감사 전 잠정 실적) 상반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였던 지난해와 유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빅히트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빅히트 생태계’를 들었다. 빅히트가 줄곧 강조해 온 빅히트 ‘위닝 포뮬러(성공 공식, winning formula)‘의 요체인 ‘빅히트 생태계’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레이블과 비즈니스, 팬덤을 연결하는 무한대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시공간이자 실질적인 사업 구조를 의미한다. ■ 4개 레이블 품은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 라인업 지속 확대 방시혁 의장은 지난 5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합류로 더 확장된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와 상반기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활동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뉴이스트와 세븐틴이다. 상반기 가온 앨범 차트에 따르면 100위 내 앨범 판매량 중 40%가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의 작품이다. 특히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 426만장, 2위 세븐틴의 '헹가래' 120만장을 합하면 '톱 10 판매량'의 53%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은 또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내 컴백을 예고하고, 앞으로 데뷔할 신인 그룹에 대한 소개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방 의장은 “CJ ENM과의 합작 법인 빌리프랩이 이끄는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될 팀의 데뷔 조가 곧 선정되고, 민희진 빅히트 CBO, 쏘스뮤직과 함께 준비 중인 걸그룹도 내년 데뷔할 것”이라고 말했다. ■ IP 기반 비즈니스 확장…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수익 비중↑ 윤석준 Global CEO는 지난 상반기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웠지만 IP(지식재산권) 사업의 확장과 콘텐츠 브랜딩 전략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은 아티스트가 창작 활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래 전부터 빅히트가 구축해 온 사업 구조로 기업과 아티스트 모두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 윤 Global CEO는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빅히트의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수익의 비중이 22.3%에서 45.4%로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빅히트 아이피의 이승석 사업대표는 아티스트와 음악 등 원천 IP로부터 캐릭터, 세계관과 같은 2차 IP로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가 사업모델을 만들어 온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론칭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과 노랫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북 ‘그래픽 리릭스(GRAPHIC LYRICS)’ 등 빅히트 자체 사업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라이선싱 성과도 발표했다. 또한, 빅히트 쓰리식스티 김동준 사업대표는 빅히트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딩 전략을 설명했다. 김 사업대표는 빅히트가 2011년부터 영상팀을 꾸려 빅히트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속성 있는 기획과 콘텐츠 별 특성을 살린 콘셉팅 등 꾸준한 브랜딩을 통해 영상 콘텐츠의 가치를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 ‘빅히트 생태계’의 진화… 위버스 중심 집약×지속×확장 시너지 창출 비엔엑스의 서우석 대표는 론칭 1년을 맞은 빅히트의 자체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레이블과 비즈니스, 글로벌 팬덤을 모두 묶어주는 ‘빅히트 생태계’의 중심”이자 "아티스트와 음악을 잘 이해하는 기업인 빅히트와 함께, 팬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팬덤 문화의 집약체’"라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위버스는 단순히 여러 서비스와 팬덤 활동이 더해지는 곳이 아니라 ‘집약×지속×확장’이라는 곱셈의 시너지가 창출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아티스트와 팬덤, 콘텐츠와 서비스가 ‘집약’되고, 멤버십 서비스와 독점 콘텐츠 등으로 생태계가 공고히 ‘지속'되며, 새로운 콘텐츠와 팬덤 활동이 쌓이고 이종 산업 간의 융합과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확장’되는 구조를 갖는다.   빅히트는 사업 구조로서 가동한 빅히트 생태계의 사례로 지난 6월 진행한 방탄소년단의 온택트 공연 ‘방방콘 The Live’를 소개했다. 윤 Global CEO는 “티켓 구매 부스, 상품 판매 부스, 공연장과 관람석 등을 오프라인 대형 스타디움에서 플랫폼 위버스로 그대로 옮겨왔다”며 “‘방방콘 The Live’는 공연 관람, 티켓과 공식 상품 구매, 응원봉 연동까지 모두 위버스에서 진행했다. 이는 빅히트 생태계 안에서 만들어 낸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방방콘 The Live’는 전 세계 107개 지역에서 동시 접속자 75만 6천여 명을 기록해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로 기네스에 올랐다. 한편,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방탄소년단의 10월 공연 ‘BTS MAP OF THE SOUL ON:E’의 개최 소식도 이 자리에서 발표됐다. 빅히트는 이종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들도 예고했다. 한국어 학습 교재 ‘Learn! KOREAN with BTS’와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의 음악을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리듬게임', 넷마블과 함께 한 방탄소년단 세계관을 활용한 게임 티저도 공개했다. 방 의장은 회사설명회를 마무리하며 “언택트 시대에는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빅히트는 더 좋은 콘텐츠로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커넥트'(Connect)에 집중해 레이블과 사업 모두에서 진화한 답을 찾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5:19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5, 털 뜯는 고양이 로미의 속사정 그루밍 없인 못 살아! 그루밍에 죽고 그루밍에 사는 고양이 등장! 넥카라를 쓴 채 유독 무기력해 보이는 한 녀석. 이 녀석이 바로 주인공, 로미. 보호자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다가도 금세 그루밍에 빠진다. 5년째 원인을 찾지 못한 로미의 그루밍 탓에 보호자는 항상 좌불안석. EBS 고양이를 부탁해 <털 뜯는 고양이 로미의 속사정>에서는 고양이의 사연을 통해 해당 고양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그루밍하기엔 24시간이 모자라 가지각색의 4마리 고양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한 가정집!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들과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가족들. 사랑만 흘러넘칠 것 같은 이곳에 뜻밖의 문제가 생겼다? 시도 때도 없는 그루밍 삼매경에 빠진 로미가 그 주인공! 격렬한 그루밍으로 365일 내내 상처 마를 날이 없다는데.. 이유 모를 로미의 이상 행동, 과연 로미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알 수 없는 로미의 마음 부드러운 털을 자랑하던 로미의 몸은 현재 자해에 가까운 과도한 그루밍 탓에 언제나 상처투성이. 로미를 위해 보호자가 말려도 보고 옷도 만들어 입혀 보았지만 무용지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까지 받아보아도 로미의 이상증세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데... 미야옹철의 특급 진단! 도움이 절실한 보호자를 위해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이유를 알 수 없던 로미의 그루밍! 바로 ‘이것’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로미의 속사정과 다묘가정을 위한 미야옹철의 특별한 선물까지! 과연 미야옹철은 로미의 그루밍을 멈출 수 있을까?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5:09

EBS 명의, 점의 경고 흑색종 오래전부터 있던 익숙한 ‘점’, 나도 모르는 사이 언제부턴가 새로 생긴 ‘점’ 관심이 없어서 있는 줄도 몰랐던 ‘점’ 등 점은 누구나 갖고 있고, 너무나도 흔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매일 보고도 지나친 ‘점’이 알고 보니 암이었다? 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으로 발병 초기엔 점처럼 보인다. 그래서 육안으로 점과 흑색종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 흑색종을 단순히 점으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빠르게 온몸으로 전이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게다가 흑색종 초기에는 증상도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 그렇다면 점과 흑색종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흑색종의 치료 방법과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까지 EBS 명의 <점의 경고, 흑색종> 편에서 알아본다. 발바닥에 생긴 점 60대 남성 환자, 발바닥에서 점을 발견한 건 1년 전이다. 점과 함께 있는 굳은살을 제거하기 위해서 굳은살을 잘라내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부위가 점점 새카맣게 변하기 시작했다. 흑색종으로 의심될 땐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 병변을 10배 이상 확대하여 관찰하는 ‘더모스코피 검사’와 직접 조직을 떼어 확인하는 조직검사가 이루어진다. 환자는 흑색종으로 진단받은 환자, 피부암의 발병 원인은 자외선 노출 부위라는데 왜 발바닥에 흑색종이 생기는 것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발바닥에 흑색종이 많이 생긴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점의 변화를 주시하라 자외선은 피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노화하고 변형을 일으켜 피부암이 발병할 수 있다. 한 70대 남성 환자, 10년 전부터 있던 코의 점이 보기 싫어 레이저 치료로 없애려 했다. 병원에서는 조직검사가 먼저 필요하다고 했고, 검사 결과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발병원인은 자외선. 어떤 사람들이 자외선에 더 취약할까? 한편 50대의 한 남성은 1년간 자신의 발톱을 관찰해 왔다. 발톱이 붉어지더니 시간이 흘러 검은 줄이 생겼기 때문이다. 손발톱 역시 흑색종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위이다. 손발톱이 생성되는 조갑기질에서 멜라닌 세포 변이가 나타나면 검은 줄이 생기게 된다. 흑색종 의심 증상 중 하나인 만큼 병원을 찾은 남자, 그는 어떤 진단을 받게 될까? 전이하는 흑색종 한 60대 남성은 발바닥 뒤꿈치가 새카매졌다. 조직검사 결과, 흑색종이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전이 여부다. PET-CT 촬영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 되었는지 파악하고, 감시 림프절을 찾아내 조직검사를 해 전이 여부를 확인한다. 우리 몸에는 500개 이상의 림프절이 있는데 암세포는 림프절을 타고 전이된다. 림프절을 넘어 다른 장기로까지 전이되면 생존율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흑색종의 전이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환자는 림프절까지 전이가 된 상황! 암을 제거하고, 피부를 이식하며, 동시에 림프절 제거 수술까지 진행됐다. EBS 명의 <점의 경고, 흑색종> 편에서는 흑색종의 증상, 발병 원인 및 치료와 수술 방법에 관해 소개한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5:0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모녀 3대와 쉽독의 전쟁 왕 크니까 왕 귀여운 사랑이! 그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모습이 있다? 큰 덩치 탓에 사랑이가 장난으로 한 행동도 모녀 3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상황. 상처와 흉터가 일상이 되어버린 보호자들은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녀석의 문제행동에 가족 간의 갈등도 커져가는 상황. 모녀 3대와 사랑이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귀여운 자이언트 베이비 사랑이의 또 다른 모습? 귀여운 외모로 한 번, 사뭇 다른 활동량과 몸집으로 또 한 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문제견이 있다는 소식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이 출동했다. 제작진을 맞이하는 건 애교 만점 자이언트 베이비 사랑이(9개월, 올드 잉글리시 쉽독)! 몸길이 110cm, 몸무게 26kg. 크나큰 몸집만큼 귀여움도 두 배 사고도 두 배?! 사랑이가 가는 곳은 온통 난장판이 되어버린다는데... 애교를 부리며 재밌게 놀다가도 갑자기 돌변해 보호자들을 물어버리는 사랑이! 큰 덩치 탓에 놀자고 달려드는 행동에도 멍이 들고, 이빨이 스치기만 해도 상처가 나고 만다고. 보호자와 엄마, 할머니까지 자그마한 체구의 모녀 3대가 감당하기엔 역부족. 사고뭉치 사랑이의 말썽을 잠재우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할머니가 비장의 무기를 꺼내드는데.. 그 정체는 간식도 장난감도 아닌 나무 막대기?! 모두를 술렁이게 한 나무 막대기의 비밀은 무엇일까? 모녀 3대와 사랑이의 기막힌 이야기가 소개된다.  가족의 평화를 위한 설채현 수레이너의 특급 솔루션 통제 불능 사랑이를 막기 위해 출동한 설 수레이너! 사랑이의 입양 과정부터 현재 상황까지 모든 정보를 날카롭게 분석해간다. 그런데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발생?! 제 버릇 나온 사랑이가 보호자들에게 마구 달려들기 시작한 것! 과연 설 수레이너는 사랑이를 진정시키고 솔루션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그 결과가 8월 14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EBS 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공개된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4:54

스페이스 공감, Here I Am - 김완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 댄싱 디바 ‘김완선’이 <스페이스 공감>을 찾았다. 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기록을 세운 대표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부터 최근 발표한 신곡 ‘High Heels’, ‘YELLOW’까지 지난 35년의 음악 인생을 한 편으로 압축한 무대를 준비했다. EBS 스페이스 공감 <Here I Am - 김완선> 편에서는 독보적인 색깔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댄싱 디바 김완선이 출연,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무대를 펼친다.댄싱 디바 김완선의 과거와 현재를 담다 1986년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한 김완선은 당시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최초로 댄스 음악이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음이 섞인 독특한 음색과 원초적인 춤,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데뷔와 동시에 화제가 되었다. 특히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1990)는 여성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단일 앨범 100만 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홍콩 등 아시아에 진출하면서 원조 한류 가수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해외 활동으로 국내 활동이 잠정 중단되었다. 김완선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두 번째 가수로서의 막이 2011년도에 시작되었다“며 자신의 지난 활동을 정리했다. 이날 무대에서 김완선은 과거·중간기·현재로 나누어 각각의 시기를 대표하는 곡들을 준비했다. 먼저 5집 타이틀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6집 타이틀곡 ‘애수’, 4집 수록곡 ‘이젠 잊기로 해요’를 차례로 열창하며 김완선의 과거를 압축한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으로는 진지한 무대가 이어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을 위한 컴필레이션 앨범 「이야기해주세요 – 세 번째 이야기」(2019)에 수록되었던 김완선의 자작곡 ‘Here I Am’과 2018년 발표한 싱글 ‘심장이 기억해’로 김완선 표 발라드를 선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사전 인터뷰에서 “80년대 댄스 뮤직 가수, 옛날 가수가 아니라 동시대 가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과연 김완선은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발표한 LP 앨범 「2020 김완선」에 수록된 신곡 ‘High Heels’와 ‘YELLOW’는 세련되면서도 김완선의 기존 색깔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무대에서 김완선은 노련한 무대매너로 두 곡을 라이브로 열창, 여전히 건재한 현재진행형 가수임을 증명했다. 데뷔 35년 차,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데뷔 35년 차, 김완선에게 과거와 현재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을 물었다. 그녀는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지나갔다”며 “사실 10대 때와 지금이 별로 달라진 걸 못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예전에는 너무 몰라서 알고 싶은 안타까움이나 답답함이 있었다면 지금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음을 강조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음악에 대한 가치관도 많이 변했다고 했다. “어릴 때는 강한 느낌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편안함인 것 같다”며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는 것을 고백했다. 이날 김완선의 무대는 선곡 리스트뿐만 아니라 뿜어지는 분위기에서도 그녀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했다. 과거와 다름없는 열정이 있었고, 동시에 과거보다 더욱 깊어진 감성이 있었다. 리듬에 몸을 맡기며 무대를 이어나가는 김완선은 연신 행복한 얼굴이었다. 대중의 감정을 어루만져주고, 편안함을 주고 싶다던 김완선의 진심이 무대에서 여실히 느껴졌다. 이 무대는 8월 14일 금요일 밤 12시.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4:50

사진 제공 : KBS 한국방송사진 제공 : KBS 한국방송 ‘트롯 대세’ 김호중이 울산의 숨은 노래 고수를 강력 추천했다. <한국인의 노래>는 MC 최수종이 노래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사연을 담은 노래를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노래하는 버스 기사’ 윤성기 씨의 사연과 노래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노래>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MC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수종이 만난 주인공은 울산의 한 지역에서 자선 단체 소속 가수로 활동하는 ‘실력파 발라더’라는 소식이다. 주인공은 20대 중반에 퇴근길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사연과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잘했던 ‘노래’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고 상황을 설명하던 주인공은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으로 아내를 언급하며, 당시 만난 지 6개월 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가 직장까지 그만두며 곁에서 간호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이에 최수종은 큰 사고로 인해 많은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재활 시기를 거치며, 결혼과 함께 아이도 갖게 된 주인공은 아내의 권유로 지역 가요제에 출전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당시 참가 자체에 의미를 두자며 출전했는데 뜻밖에 입상까지 하게 되었다는 주인공. 이를 계기로 여러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었고 점차 노래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밝힌다. 주인공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를 위해 세레나데를 선물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인의 노래> 1회 게스트로도 출연했던 ‘트바로티’ 김호중이 MC 최수종에게 직접 추천한 인물로 알려져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KBS1 <한국인의 노래>는 14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20-08-13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