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앰코 3조원 투자 맞춰 RE100 지원 나선다

  • 입력 2026.10.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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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3조원 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RE100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재)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이사, 진우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RE100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관리·소유 중인 농어촌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발전사업자와 RE100 수요기업 간 매칭과 협력을 지원하고, 앰코는 재생에너지 조달 수요와 조건을 제시하며 활용에 협력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사업 발굴과 추진, 행정·제도적 지원을 맡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앰코 공장 증설에 따른 폐수처리 문제를 신속히 해결한 데 이어 RE100 지원에도 나서며 투자 기업의 애로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최근 앰코 3조원 투자 첫 삽을 떴고, 오늘은 공장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길을 함께 찾는다”며 “기업들이 RE100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전남광주를 떠올렸으면 좋겠다. 앰코의 공장에 전기가 흐르고, 설비가 돌아가고, 우리 청년들이 그곳으로 출근하는 날을 위해 특별시도 힘껏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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