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578명 시험 응시료 지원…1인 최대 10만원, 10월 23일 지급

  • 입력 2026.10.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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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전주시 청년 578명이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습니다. 1인당 최대 지원액은 10만원이며, 지원금은 10월 23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10월 16일 ‘2026년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선정자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 안내도 받을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뿐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을 포함합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선정된 청년 578명
지원 내용1인당 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신청 기간9월 16일 ~ 9월 23일
선정자 안내전주시 누리집 발표 및 개별 문자
지원금 지급10월 23일

시험 분야별 신청 현황

신청 건수는 모두 1027건입니다. 분야별로 어학시험 446건, 국가자격시험 425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56건이 접수됐습니다.

어학시험 가운데 토익 신청이 231건으로 가장 많았고, 토익스피킹은 164건이었습니다. 국가자격시험에서는 전기·건축·토목 등 이공계 자격시험이 2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은 69건, 데이터분석준전문가는 46건입니다.

선정 규모와 사업 내용

전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961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을 심사해 578명을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이며, 기존 어학시험 중심이던 지원 범위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넓혔습니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올해는 어학시험뿐 아니라 한국사와 국가자격시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자기개발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시는 선정자에게 청년 주거·구직·정착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입니다.

출처 : 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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