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동삭동 어르신 25명, 평택 명소 3곳 둘러본 시티투어

  • 입력 2026.10.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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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평택시 동삭동 어르신 25명을 포함한 37명이 2026년 10월 15일 ‘내가 사는 평택시티투어’에 참여해 지역 관광 명소와 문화 시설을 둘러봤다. 평택시가 2026년 10월 16일 오후 3시 32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행사는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했다.

농업생태원부터 국악박물관까지

참가자들은 서재지구 임시공영주차장에 모여 투어버스에 탑승했다. 농업생태원을 찾아 자연을 감상하고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뒤 평택호관광단지와 지영희 국악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풍경과 문화, 역사를 체험했다.

어르신 이동 편의 고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나이와 이동 편의, 선호도를 고려해 투어 코스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참가자들과 동행하며 이동을 돕고 말벗 역할도 했다.

장지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따뜻한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하게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행사에 함께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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