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 4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감장 발언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한 의원이 외교부를 향해 “북한에 대해선 왜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만 쥐 잡듯이 하느냐”고 몰아붙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 의원이 지난 2일 SNS에서 “북한에 찍소리 못하고, 북한군과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만 으르렁 대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한 의원이 우크라이나에는 침묵하면서 북한군 포로를 송환한 우리 정부에만 비판을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북한이 주적입니까, 우크라이나가 주적입니까?”라고도 물으며, “한동훈 의원이야말로, 국제적 거짓말로 대한민국의 위신을 실추시킨 우크라이나에는 정작 찍소리도 못하면서, 어렵사리 북한군 포로를 송환한 우리 정부에만 으르렁 대는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5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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