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은 지난 8월 6일 토리 숲 홍천강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드론 라이트 쇼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고 8월 10일 밝혔다. 드론 1,500대가 동원된 이번 공연은 축제 10주년과 홍천군의 매력을 밤하늘에 빛으로 표현했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뒤이어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홍천강 물 마실'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여해 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를 체험했다. 전문 강사의 안전 교육을 거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 수상 요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후 맥주 공장 견학과 홍천 전통시장 탐방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비는 전액 '홍천 사랑 상품권'(1만 원권)으로 환급돼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강에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수상레저 체험은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홍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홍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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